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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육아"(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불량육아 (0-10세 아이 엄마들의 필독서)

불량육아 (0-10세 아이 엄마들의 필독서)

한진만  | 무한
0원  | 20120823  | 9788956013046
대한민국 100만 명의 맘들에게 위로를 준 하은맘이 공개하는 날 것 그대로의 육아 지침! 지랄발랄 하은맘의『불량육아』. 그동안 저자가 블로그에 공개했던 글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욕과 비속어가 난무하는 펄떡이는 육아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현실적인 육아서이자 엄마 개발서인 이 책은 남들이 뛴다고 목적지도 모른 채 같이 뛰어가는 혼란스러운 엄마들, 불안해하는 엄마들,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정답을 알려주고, 진정시켜주고, 결정하게 해주는 다양한 지침들을 전해준다. 엄마가 영어로 말해줘야 하고, 영어책을 구연동화 하듯 읽어주는 등 평범한 엄마들이 하기 힘든 일들이 아닌 영어를 노출해줘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또 아이에게 책이 공기가 되고 독서가 물 마시기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을 공개하며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고, 할 만 한 건 그날 바로 실행에 옮겨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전설의 바이블이 돌아왔다)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전설의 바이블이 돌아왔다)

김선미  | 알에이치코리아
16,200원  | 20200522  | 9788925536781
“행복한 육아? 웃기고 있네!” 전설의 바이블이 돌아왔다! 비대면 시대 ‘집콕’ 책육아, 엄마표 영어 본격 입문서 엄중한 위기의 시대를 맞아 불치병 같은 오지랖을 참지 못한 그녀, 하은맘이 돌아왔다. 바야흐로 센터수업, 방문학습, 학원 등 각종 사교육이 차단되고, 학교 수업조차도 장담할 수 없는 ‘비대면 시대’! 우리가 진리라 믿고 있던 모든 육아 환경이 파도 위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리고 있다. 8년 전 거침없는 말투, 현실적 조언으로 수십만 엄마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 〈불량육아〉는 시국이 어떠하든, 시대가 변하든, 교육정책ㆍ입시제도가 수십 번 바뀌든, 집콕 ‘책육아’와 ‘엄마표 영어’의 위력이 흔들림 없다는 걸 입증하는 육아 바이블이다. 진즉부터 하은맘은 ‘세 돌까지는 엄마가 딱 끼고 있는 거다’, ‘엄마표 놀이가 뭔 줄이나 알아?’,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사회성 핑계로 애 끌고 다니지 마라!’고 말하며 외부나 기관이 아닌, 집에서 엄마와의 긴밀한 애착을 강조했으며, ‘리빙룸은 리딩룸이어야 한다’, ‘영어 책육아의 명료한 코스’, ‘아 됐고! 무조건 읽어주고, 무조건 틀어주고’ 등을 통해 엄마의 역할은 매니저가 아닌, 환경 구성가여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다. 특히 〈불량육아〉는 요즘 같은 혼란스러운 시국에 엄마가 즉각 실행 가능한 ‘책육아, 엄마표 영어의 본격 입문서’라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재출간을 준비하며 전반적인 표현을 매만졌고, 추천 전집 리스트를 점검했으며, 하은맘의 뚜렷한 육아철학을 반영한 컬러풀한 일러스트를 삽입해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8년 전 하은맘이 ‘에필로그’에 담은 딸을 향한 다짐과 바람에, 대학생으로 훌쩍 성장한 하은이가 ‘+ 에필로그’로 화답한다.
좌충우돌 초보 불량 육아일기 (임신부터 생후 1,500일, 어설프지만 사랑이 담긴 아지아빠의 육아일기!)

좌충우돌 초보 불량 육아일기 (임신부터 생후 1,500일, 어설프지만 사랑이 담긴 아지아빠의 육아일기!)

장정수  | 푸르름
0원  | 20140630  | 9788988388570
육아일기, 아빠도 쓴다! 『아지아빠의 좌충우돌 초보 불량 육아일기』는 어설프지만 사랑 가득한 딸바보 아빠가 쓴 육아일기이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내가 임신하면서 갑작스레 아빠가 된다는 걱정스러운 맘에 부담감으로 시작한 육아일기 블로그 《아지아빠의 임신이야기》. 저자는 딸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날부터 1500일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쓰고 기록한 내용들을 책으로 엮었다. 아내와 함께 병원을 다니며 임신 일기를 쓰고, 딸 채은이가 태어나면서 아이가 커가는 소소한 일상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에게 육아는 분명 힘들지만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만으로도 무한한 행복임을 알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이 경험한 육아를 통해 아이는 그냥 낳고 기르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공부하고 실천해 한 인간의 성숙한 성장을 위한 가장 지혜롭고 슬기로운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착한 아이보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불량육아 (똑똑한 부모는 가르치지 않고 대화한다)

착한 아이보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불량육아 (똑똑한 부모는 가르치지 않고 대화한다)

김민소  | 굿웰스북스
13,500원  | 20220714  | 9791192259260
“아이의 주도성을 높이는 불량 육아의 비밀!” 줏대 없는 부모, 원칙 없는 아이? 똑똑한 엄마는 소통 방식이 다르다! “똑똑한 엄마는 가르치지 않고 대화한다!” 자신을 믿고 생각의 그릇을 키우는 불량 육아법의 모든 것! 부모라면 자신의 아이가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기를 바랄 것이다. 주도적이라는 말은 자신이 삶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이끌어간다는 의미이다. 자녀가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 부모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기회를 충분히 주면 된다.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서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성공할 기회도 실패할 기회도 주지 않은 채,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려 한다. 또래에 비해 주도적인 자녀를 둔 저자는 육아법을 물어오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육아 비결을 알려준다. 저자의 육아법을 들은 대부분의 부모들은 놀라워한다. 기존의 뻔한 육아가 아닌 과감하고 색다른, 어딘가 불량스러워 보이기까지 한 육아법이기 때문이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 인생의 주인은 부모가 아닌 아이라는 것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한다. 아이를 부모의 부속품인 듯 대하는 부모 밑에서는 절대 주도적인 아이로 자랄 수 없다. 이 책에는 아이가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인생을 살길 바라는 부모들이 해야 할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육아는 장기전이다. 힘을 빼고 편하게 육아를 해보자. 이 책이 당신을 착한 부모보다는 강한 부모로, 당신의 아이는 생각의 그릇이 큰 주도적인 아이로 만들어줄 것이다.
불량아빠 육아일기

불량아빠 육아일기

마이클 루이스  | 이불
11,700원  | 20160919  | 9791187361022
유쾌, 통쾌! 아빠육아 분투기! 『불량아빠 육아일기』은 《머니볼》, 《빅숏》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루이스의 육아일기이다. 첫딸 퀸, 둘째 딸 딕시, 막내아들 워커가 각각 태어난 첫해에 아빠로서 엄마와 분담하여 아이들을 기르면서 겪은 특별한 경험들을 작가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유쾌하면서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전에는 남편이기만 했던 한 남자가 아기의 아빠가 되는 과정, 즉 아내의 출산, 산후 조리, 아이 돌보기, 소아과 병원 방문, 유아 수영장 체험 등을 아내와 같이 경험하면서 몹시 당황스럽고 곤혹스러웠던 상황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아빠로서 최고의 행복과 기쁨을 느꼈던 순간들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독자들에게 마치 소설책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면서 공감케 한다. 세 아이들의 아빠인 작가는 그 시간 동안 육아에 동참하면서 아빠로서의 실제의 자신과 의무적이고 당위적인 존재로서의 아빠, 즉 이상적인 아빠 사이의 간극 때문에 갈등하고 낭패를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름의 최선을 다하는 노력과 자신의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커갈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경험한 육아를 통해, 지은이 자신도 사랑하는 가족의 진정한 구성원이자 아빠로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대부분의 초보 아빠는 불량아빠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육아를 함께 하면서 작가는 불량아빠에서 차츰 ‘괜찮은’ 아빠로 변해간다. 육아가 어떤 일보다도 힘든 아빠들을 위한, 그리고 어설프고 엉터리 같아 보여 불편하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아빠 육아’의 속사정을 알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불량소년 육아 일기

불량소년 육아 일기

세오 마이코  | 탐
10,800원  | 20180927  | 9788964963852
“노랑머리에 귀에는 피어스, 험상궂은 눈매, 그런 나한테 세 살짜리 아기를 돌보라고?” ◎ 구제불능 불량소년이 세 살짜리 여자애를 돌본다면? 봇짱문학상 대상과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신인상, 쓰보타죠지문학상을 수상한 일본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세오 마이코. 그의 작품은 갓 지은 밥처럼 따끈해서 읽고 나면 희망의 기운이 모락모락 피어난다. 이번 작품은 그가 국어 교사 시절 가르쳤던 구제불능 불량소년이 요즘 한창 말을 듣지 않는 자신의 세 살짜리 딸을 돌본다면 어떻게 될까, 이 둘의 만남을 떠올리면서 시작되었다. 주인공 오타의 실제 모델인 소년은 굉장한 말썽꾸러기였지만, 아무리 성가셔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고 해도 한번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밀고 나가는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런 소년이 세 살짜리 여자애를 마주한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과거 작가를 괴롭게 했던 문제아와 현재 자신을 휘두르는 세 살짜리 딸, 제멋대로인 둘의 만남은 의외로 한 권의 책에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질 때 우리는 빛난다 오타는 초등학교 때부터 수업도 제대로 받지 않고, 담배를 피우고, 머리칼을 염색하고, 선생님에게 반항했다. 하지만 중3 여름, 반강제적으로 참가한 릴레이 마라톤 대회에서 뭔가를 진지하게 한다는 것,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이후 그간의 시간을 만회할 결심으로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했지만, 겨우 들어간 고등학교는 예전의 오타와 같은 문제아가 모인 곳이었다. 다시금 구제불능 상태로 시시껄렁한 매일을 보내던 오타. 선배의 다급한 아르바이트 제안을 무조건 수락한 게 화근이었다. 첫날, 오타를 맞이한 건 방바닥을 구르며 울어 젖히는 세 살짜리 여자애 스즈카였다. 에이 씨 돌겠네, 대체 어쩌라고!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불량소년과 꼬마 여자애의 앞날엔 과연 어떤 일이 펼쳐질까. 별 볼일 없는 나라고 할지라도 오타처럼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질 때, 사람은 변하고 그 경험은 사람을 빛나게 한다. 또한 무엇인가에 전념한다는 건 멋진 일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을 작가는 무척이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한다.
불량엄마의 선택적 교육관 (요절복통 삼남매 키우기)

불량엄마의 선택적 교육관 (요절복통 삼남매 키우기)

김정희  | 지식공감
11,700원  | 20180312  | 9791156223474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선택권 넘겨주기! 아무리 애를 써도 부모는 자녀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조금은 부족해 보이고 힘들어 보일지라도 자신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 하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린이집 가는 아이가 자신이 입을 옷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며 진로를 앞둔 청소년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아이들을 바라보라. 그들이 누구에 의해 휘둘려지는지를. 자신이 주체적으로 학원 하나도 선정할 수 없으며 그러니 당연히 다닐지 말지도 자신이 결정할 수가 없다. 그저 부모의 손에 이끌려 정해진 학원을 다녀야 하며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현실 속에서 그들은 무엇을 생각할 수 있겠는가? 자녀들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부모도 부모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가족공동체로 묶여있기도 하다. 그렇게 때로는 독립적으로 때로는 연합하여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스스로 선택하기’라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불량아빠 유부일기 (반전 가득! 유쾌 발랄! 코믹 서스펜스 육아일기)

불량아빠 유부일기 (반전 가득! 유쾌 발랄! 코믹 서스펜스 육아일기)

임대진  | 팜파스
11,520원  | 20150730  | 9791170260189
다음 스토리볼 공감 1위, 1천만 조회, 애 엄마, 애 아빠들의 열렬한 반응! 고되지만 행복한, 어렵지만 즐거운 유쾌 발랄 아빠의 하드코어 육아 스토리 젊은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슬슬 나이가 차면 자연스레 결혼을 약속한다. 연애와 결혼, 신혼과 임신, 출산과 육아에서 그들은 자기 인생의 가장 큰 변화를 겪는다. 흔히 여자는 아이를 낳으면서, 남자는 아빠가 되면서 또 한 걸음씩 성장해나간다고들 한다. 그만큼 출산과 육아는 부부에게 가장 가슴 벅차면서도 고되고, 코끝 시린 행복을 선사한다. 이 책은 아내의 잔소리에 소심한 반항을 하며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아빠의 유쾌 발랄 육아 에세이다. 육아에 지친 이 땅의 모든 엄마 아빠와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부모, 훌쩍 자란 아이를 둔 부모에게까지 깨알 공감과 큰 웃음,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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